
용준형은 “스쿠터 산다고 꿔간 내 돈 15만원은 언제 갚을거냐”는 동창의 사연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용준형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발뺌했다. 이어 “이름을 보니 아는 사람이다. 연락 안 한 지 10년쯤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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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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