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구혜정 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 열린 MBC뮤직 리얼리티 여행프로그램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제작발표회에 입장하고 있다.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은 ‘걸스데이‘ 멤버들이 휴가 계획부터 실행까지 모든 일정을 직접 기획하고 결정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샤이니’와 ‘f(x)’, ‘B1A4’, ‘에일리&엠버’, ‘슈퍼주니어’ ‘빅스‘, ’AOA‘에 이어 8번째 시즌의 주인공이된 걸스데이가 일본의 아름다운 섬 오키나와에서 즐긴 깜찍한 일탈 현장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걸스데이 민아(어느 멋진 날)
걸스데이 민아(어느 멋진 날)
걸스데이 민아(어느 멋진 날)
걸스데이 민아(어느 멋진 날)
구혜정 기자 photon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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