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민아는 “유라와 같이 스쿠버다이빙을 했는데 물 속에서 고글을 쓴 유라의 얼굴이 너무 못생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민아는 “그리고 소진 언니가 운전하는 스포츠카를 탄 적이 있는데 마치 외국 영화의 한 장면인 것 같았다”며 “그 당시 언니가 금발이었는데 그 때 모습이 다시 보고 싶다. 한국에서도 다시 운전해줬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구혜정 기자 photonine@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