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 최고의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는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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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은 “나도 이제는 변신이 많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에 선택한 작품”이라며 작품 선택 배경을 전했다.
‘용팔이’는 ‘가면’ 후속으로 8월 5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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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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