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병만족에 합류한 시크릿의 전효성이 본능에 충실한 생존 모습을 선보였다.
SBS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이자, 역대 최다 출연자의 합류로 화제가 된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 2회에서는 첫 회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던 시크릿 전효성이 드디어 병만족으로 합류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다른 병만족 부족원들보다 먼저 첫 번째 생존지인 해골섬에 도착해있던 전효성은 처음 맞이하는 정글의 낯선 환경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시작부터 홀로 거침없이 섬 주변을 둘러보고, 물 속에 바로 들어가 사냥감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환경에 바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효성은 뒤늦게 도착할 병만족을 환영하기 위해서 스펙타클한 몰래카메라까지 준비해, 병만족 모두를 깜빡 속였다는 후문이다.
병만족의 생존지로 선택된 곳은 사람의 발길이 끊긴 의문의 섬이었다. 특히 이 섬은 해골 모양의 기이한 형상을 띄며, 으스스한 분위기까지 맴돌아 일명 해골섬으로 불리는 곳으로 평지 없이 온통 울퉁불퉁한 자갈밭으로 구성되어있는 황량한 생존환경을 갖고 있어, 더욱 혹독한 생존을 예고했다.
해골섬에서의 극한생존기는 31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SBS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이자, 역대 최다 출연자의 합류로 화제가 된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 2회에서는 첫 회 방송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궁금증을 유발했던 시크릿 전효성이 드디어 병만족으로 합류하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다른 병만족 부족원들보다 먼저 첫 번째 생존지인 해골섬에 도착해있던 전효성은 처음 맞이하는 정글의 낯선 환경에 당황하는 것도 잠시, 시작부터 홀로 거침없이 섬 주변을 둘러보고, 물 속에 바로 들어가 사냥감이 있는지 확인하는 등 환경에 바로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전효성은 뒤늦게 도착할 병만족을 환영하기 위해서 스펙타클한 몰래카메라까지 준비해, 병만족 모두를 깜빡 속였다는 후문이다.
병만족의 생존지로 선택된 곳은 사람의 발길이 끊긴 의문의 섬이었다. 특히 이 섬은 해골 모양의 기이한 형상을 띄며, 으스스한 분위기까지 맴돌아 일명 해골섬으로 불리는 곳으로 평지 없이 온통 울퉁불퉁한 자갈밭으로 구성되어있는 황량한 생존환경을 갖고 있어, 더욱 혹독한 생존을 예고했다.
해골섬에서의 극한생존기는 31일 오후 10시 ‘정글의 법칙 20시즌 특별판 히든킹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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