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은 31일 방송되는 3회의 한 장면으로 온 얼굴이 상처투성인 태호와 그의 앞에서 가운을 벗는 미주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이들이 어떤 일에 연루돼 한날한시 호텔방에 같이 있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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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의 한 관계자는 “이 장면을 계기로 태호는 미주가 지하세계에선 어떤 인물이고,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간파하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말해 본방송을 향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윤계상을 향한 박예진의 위험한 도발이 펼쳐질 ‘라스트’ 3회는 31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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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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