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진 영상에서 성시경은 “노래를 너무 못해요”, “최악의 선곡이었다” 등 직설적인 심사평을 쏟아내‘슈퍼스타K7’에서 보여줄 성시경만의 심사 스타일에 더욱 관심을 집중시킨다. 또한 성시경은 특유의 음악적 표현을 섞은 심사평이나 유창한 영어 심사까지 뽐내며 남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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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심사위원들의 조화로운 심사와 역대급 케미가 예상되는 ‘슈퍼스타K7’은 올 가을을 다시 한 번 ‘슈퍼스타K’의 계절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오는 8월 2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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