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김희철, 남다른 어린시절 사진 공개 "좋은 하루"

김희철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30일 오전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하루 보내(Have A Good Day)”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희철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김희철은 자신의 집에서 선캡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독특한 패션센스를 선보였다. 김희철의 남다른 어린시절이 웃음을 자아낸다.

김희철은 지난 25-6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SM타운 라이브 투어에 참여했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6일 10주년 스페셜앨범 ‘데빌(Devil)’을 발매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