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뚝섬 유원지에서 개최될 민슬기의 버스킹 공연에는 유명 락밴드 들국화의 전 세션인 임상일 등 총 8명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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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무더운 여름밤 시원한 한강바람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이 편안하게 오셔서 이번 공연을 즐기고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민슬기는 지난달 17일 발매된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이래선 안돼’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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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I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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