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연자가 이용할 수 있는 대기실이 하나 밖에 없는 상황. 때문에 조영남, 김수미를 비롯한 모든 출연자가 한 공간에서 제작발표회 전까지 함께 있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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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 밖에도 오랜 시간 대기실에 함께 있으면서 출연자들이 주고받은 살벌한 대화를 시청자들에게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6인의 제작발표회 전 대기실 상황이 담긴 ‘나를 돌아봐’는 오는 3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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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나를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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