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준과 김태우가 각각 바다와 유리와의 전화연결에 실패한 가운데, 막내 천둥이 아이유와 전화 연결에 성공해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아이유는 이른 아침 시간 예고에 없던 전화 연결로 잠에서 막 깬 목소리로 전화를 받은 것. 아이유와의 전화 연결에 이진곤 셰프 뿐만 아니라 박준우 작가까지 설레는 모습으로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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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 ciel@
사진.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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