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점은 지난 20일 공개돼 국내 7개 음원차트를 휩쓴 비스트의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 역시 해당차트 1위에 등극해 한발 앞서 왕좌의 자리에 앉았다는 점. 현재 ‘일하러 가야 돼’는 ‘예이’와 나란히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유지, 연이은 선전을 펼치고 있는 것은 물론 발매일인 지난 20일부터 일주일간 집계된 인웨타이 주간차트에서 2위를 기록하며 대륙 내 선풍적인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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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예이’로 컴백한 비스트는 음원 공개 직후 멜론, 엠넷 등 국내 주요 8개 음원차트 1위를 달성, 한터 일간 음반차트에서 3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비스트는 30일 오후,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예이’의 첫 방송 무대를 최초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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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브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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