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세븐은 뮤지컬 ‘엘리자벳’ 공연에서 연기하고 있는 죽음 역할 분장으로 더욱 성숙한 남자의 비쥬얼을 뽐내고 있다. 수수한 모습의 태양과 공연관람을 인증이라도 하려는 듯 티켓을 들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양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세븐과 수줍은 듯 두 손을 모으고 세븐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태양, 유난히 작은 얼굴을 자랑하는 지드래곤이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매력을 뽐내고 있다.
ADVERTISEMENT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일레븐나인, 세븐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