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미국 여자들이 영국식으로 발음하면 좋아한다던데”라며 영국 발음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배수정은 그렇다고 밝혔고, 강예빈 역시 “맞다”며 갑자기 “익스큐즈미”라며 영국식 발음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종신은 “뻔한 단언데 발음이 다르더라”며 영국식 영어에 대해 배수정에게 물었고, 강예빈은 또 다시 “뷰티푸”라며 영국식 발음에 나서 배수정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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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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