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신인 걸그룹 다이아(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가 27일부터 29일까지 홍콩에서 데뷔곡 ‘왠지’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왠지’는 발랄하면서도 소녀들의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파워풀한 안무와 스포티한 의상의 더해져 신나고 밝은 느낌을 선사한다.
다이아는 뮤직비디오 이외에도 홍콩, 마카오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다이아 멤버 제니는 예쁜 외모에 연기력까지 겸비하고 있는 독특한 멤버의 소유자다. 다이아 합류 전 여자친구 데뷔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아는 9월 초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홍콩=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K엔터테인먼트
‘왠지’는 발랄하면서도 소녀들의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파워풀한 안무와 스포티한 의상의 더해져 신나고 밝은 느낌을 선사한다.
다이아는 뮤직비디오 이외에도 홍콩, 마카오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다이아 멤버 제니는 예쁜 외모에 연기력까지 겸비하고 있는 독특한 멤버의 소유자다. 다이아 합류 전 여자친구 데뷔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아는 9월 초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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