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신인 걸그룹 다이아(승희, 유니스, 캐시, 제니, 채연, 은진, 예빈)가 27일부터 29일까지 홍콩에서 데뷔곡 ‘왠지’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했다.
‘왠지’는 발랄하면서도 소녀들의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파워풀한 안무와 스포티한 의상의 더해져 신나고 밝은 느낌을 선사한다.
다이아는 뮤직비디오 이외에도 홍콩, 마카오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다이아의 리더 승희는 2012년 전국춘향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걸그룹 파이브돌스로 데뷔했다. 최근 드라마 KBS2 ‘프로듀사’, 예능 KBS2 ‘해피투게더3′,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등에 출연, 활발한 활동으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다이아는 9월 초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홍콩=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K엔터테인먼트
‘왠지’는 발랄하면서도 소녀들의 풋풋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곡으로, 파워풀한 안무와 스포티한 의상의 더해져 신나고 밝은 느낌을 선사한다.
다이아는 뮤직비디오 이외에도 홍콩, 마카오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다이아의 리더 승희는 2012년 전국춘향선발대회 진 출신으로 걸그룹 파이브돌스로 데뷔했다. 최근 드라마 KBS2 ‘프로듀사’, 예능 KBS2 ‘해피투게더3′,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등에 출연, 활발한 활동으로 매력을 선보인 바 있다.
다이아는 9월 초 데뷔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홍콩=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MBK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