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유재석과의 일화에 대해 “반전드라마라고 그때 처음 뵀어요”라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유재석씨가 얼짱 강정미 아니냐고” 말을 걸었다며 “저를 알아보시는 거예요!”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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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하복을 입고 홀로 있는데” 유재석이 “지금 좀 오래 걸릴 것 같으니까 차에 들어가있어”라며 입고있던 코트를 덮어줬다며 “정말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라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그냥 하두리 매니아로 끝냅시다”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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