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정창욱은 처음에 머리를 밀었던 이유에 대해, 일본에서 요리사를 하다가 한국에 왔는, “머리가 다 길더라고요, 주방애들이. 그러다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온 거예요”라 말을 꺼냈다. 이어 “그래서 나부터 그렇게 잘라야겠다”하고 머리를 밀고 나왔다고. 이어 그는 “오늘도 녹화한다고 밀고 왔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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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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