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라디오스타’ 정창욱이 처음 머리를 밀게 된 이유를 밝혔다.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정창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이 출연하는 ‘묻지마 과거’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창욱은 처음에 머리를 밀었던 이유에 대해, 일본에서 요리사를 하다가 한국에 왔는, “머리가 다 길더라고요, 주방애들이. 그러다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온 거예요”라 말을 꺼냈다. 이어 “그래서 나부터 그렇게 잘라야겠다”하고 머리를 밀고 나왔다고. 이어 그는 “오늘도 녹화한다고 밀고 왔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처음 요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외가가 다 식당을 해요 일본에서. 제가 교포4세인데, 사촌형, 사촌누나밖에 없어요”라며 “그래서 삼촌 식당의 형들에게 예쁨 받으려면 허드렛일을 해야했어요”라 말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2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정창욱, 강예빈, 허각, 배수정이 출연하는 ‘묻지마 과거’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창욱은 처음에 머리를 밀었던 이유에 대해, 일본에서 요리사를 하다가 한국에 왔는, “머리가 다 길더라고요, 주방애들이. 그러다 음식에서 머리카락이 나온 거예요”라 말을 꺼냈다. 이어 “그래서 나부터 그렇게 잘라야겠다”하고 머리를 밀고 나왔다고. 이어 그는 “오늘도 녹화한다고 밀고 왔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처음 요리를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외가가 다 식당을 해요 일본에서. 제가 교포4세인데, 사촌형, 사촌누나밖에 없어요”라며 “그래서 삼촌 식당의 형들에게 예쁨 받으려면 허드렛일을 해야했어요”라 말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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