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이 수영으로 종목 변경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예체능’은 28일 시청률 6.2%(전국기준, 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예체능’은 수영 편 이후 시청률 5%대에서 조금씩 시청률이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시청률 6%대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얼마나 더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예체능’에서는 제1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펼쳐졌다. 캐나다의 줄리엔 강, 대한민국의 성훈, 프랑스의 로빈, 벨기에의 줄리안, 프랑스의 파비앙, 일본의 오타니 료헤이, 중국의 왕 잭슨, 호주의 샘 해밍턴이 출전해 뛰어난 수영실력을 보여줬다. ‘예체능’ 제1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우승의 영광은 대한민국 성훈에게 돌아갔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예체능’은 28일 시청률 6.2%(전국기준, 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예체능’은 수영 편 이후 시청률 5%대에서 조금씩 시청률이 오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8일 방송에서는 시청률 6%대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 앞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얼마나 더 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예체능’에서는 제1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펼쳐졌다. 캐나다의 줄리엔 강, 대한민국의 성훈, 프랑스의 로빈, 벨기에의 줄리안, 프랑스의 파비앙, 일본의 오타니 료헤이, 중국의 왕 잭슨, 호주의 샘 해밍턴이 출전해 뛰어난 수영실력을 보여줬다. ‘예체능’ 제1회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우승의 영광은 대한민국 성훈에게 돌아갔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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