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상류사회’ 마지막 회에서는 계급간의 현실을 뛰어넘고 결혼에 골인한 창수(박형식)와 지이(임지연), 순수한 사랑을 이어가는 윤하(유이)와 준기(성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류사회’는 재벌가와 서민 가정에서 자란 20대 네 남녀의 성장담을 계급의식과 더불어 섬세하게 그려왔으며 유이, 성준, 박형식, 임지연 등 젊은 배우들의 호연을 지켜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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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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