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 4경기 접영 50M 대결이 진행됐다. 예체능 팀의 에이스 성훈과 글로벌 팀의 로빈이 대결을 펼쳤다. 로빈은 이전에 성훈에 패한적이 있어 설욕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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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펼쳐진 ‘우리동네 예체능’ 팀과 ‘글로벌 연합팀’의 계영 경기에서는 예체능 팀이 아쉽게 패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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