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주원이 드라마 홍보에 나섰다.
28일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팔이. SBS. 수목. 홍보요정. 밤 열시 8월 5일 첫방송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원은 피가 묻은 수술복을 입은 채 무서운 괴물처럼 흉내를 내고 있다. 장난스러운 포즈가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주원의 잘생긴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원이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용팔이’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주원 인스타그램
28일 주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용팔이. SBS. 수목. 홍보요정. 밤 열시 8월 5일 첫방송 많이 관심 가져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주원은 피가 묻은 수술복을 입은 채 무서운 괴물처럼 흉내를 내고 있다. 장난스러운 포즈가 웃음을 자아내는 가운데 주원의 잘생긴 눈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원이 주연을 맡은 SBS 드라마 ‘용팔이’는 오는 8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주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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