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누군가가 흰 소복에 흰 머리를 해 귀신 분장을 한 채 맨발로 복도를 뛰어다니며 김정훈이 화장실에 간 틈을 타 김정훈과 고주원의 방으로 입장했다. 김정훈이 잠들기 기다렸지만 김정훈은 30분 동안 잠이 들지 않아 결국 귀신분장을 한 이 사람은 책상 밑에서 나와 김정훈의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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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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