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원조 얼짱 출신 강예빈은 “캠이라 그래가지고 화질은 좋지 않은데”라며 “그래서 다 예쁘게 나와요”라 말했다. 또 정면보다는 옆에서 찍어야 갸름하게 나온다고 팁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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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강예빈은 “그랬어요. 그 친구랑 1년 사귀었어요”라며 인정했고, “제 이상형이었어요”라 밝혔다. 또한 당시의 사진에 대해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라며 “저 때는 손 하나도 안댄 얼굴이에요”라고 밝혀 웃음을 유발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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