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격투기 경기에서 어의없게 1분만에 KO패를 당해 화제가 됐던 최홍만이 대회전 이틀동안 잠을 자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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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돈을 빌린것은 인정하지만 사기를 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한밤의 TV 연예’ 방송회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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