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통역사로 8년 일했다고 밝히자, 규현은 “혼또니 니혼고가 오케이데스까?(정말 일본어 잘합니까?)”라 물었다. 이에 정창욱은 자연스럽게 “하이(네)”라 답했다. 규현은 계속 일본어로 물어보자, 정창욱은 유창하게 대답했고 오히려 규현이 말문이 막혀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애프터(After)…”라 영어로 말하려 했지만, 윤종신은 “얘 영어도 잘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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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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