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는 리포터가 직접 결혼식 현장을 찾아 배용준의 일본인 팬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일본인 팬은 “11시부터 기다렸다. 배용준과 결혼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안돼서, 축하하러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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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의 결혼은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까지 큰 이슈가 되어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한밤의 TV 연예’ 방송회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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