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서 태양과 지드래곤은 뮤지컬 ‘엘리자벳’의 토드 역 분장을 한 세븐과 다정하게 어깨를 맞대고 있다. 웃음기어린 태양의 눈매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티켓을 물고 있는 지드래곤의 모습이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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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태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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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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