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욕](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7/2015072918543215500-540x540.jpg)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스페셜 3탄에 출연한 비스트는 데뷔 7년 차 다운 노련함과 뛰어난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비스트는 99초 안에 1인 1짜장면 먹기에 도전했다.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손동운은 엄청난 속도로 짜장면을 먹어치웠다. 하지만 나머지 두 멤버의 실패로 비스트는 벌칙을 수행했다.
비스트 대표로 손동운이 선택되어 얼굴에 테이프를 감는 벌칙을 수행했다. 망가짐을 두려워 하지 않고 벌칙을 수행한 손동운은 그 와중에 신곡 홍보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