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관계자는 “최근 신지가 코요테 활동 및 솔로 활동, 게다가 쿨 활동에도 도움을 주고 있어 피로가 누적된 상태였다”면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앞으로의 스케줄을 풀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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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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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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