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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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레인보우 재경이 ‘고결한 그대’ 마지막 촬영 후 스태프와 함께 훈훈한 단체사진을 공개했다.

재경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결한 그대’ 촬영 끝..! 모두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윤서는 지난 한 달 동안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였답니다아아.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경은 가운데에서 환하게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고결한 그대’에 힘을 쓴 다른 많은 스태프들도 환한게 웃으며 각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훈훈함을 통해 촬영 당시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재경이 출연하는 ‘고결한 그대’는 8월 23일 자정 네이버 TV캐스트에서 첫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재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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