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까지 음콘협에는 로엔엔터테인먼트, CJ E&M, 네오위즈인터넷, 유니버설뮤직, 소니뮤직 등 국내외 주요 음반투자유통사가 회원사로 가입했으며 이번 14개 음반기획사까지 회원으로 가입함에 따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중음악산업을 대표하는 공인음악협회로 거듭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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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음콘협 회원사는 네오위즈인터넷, 로엔엔터테인먼트, 뮤직팩토리, 미디어라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스타제국, 씨제이이앤엠,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에프엔씨엔터테인먼트, 예전미디어, 오감엔터테인먼트,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유니버설뮤직,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캔엔터테인먼트, 케이티뮤직, 포니캐년코리아, 플럭서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이상 22개사가 됐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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