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걸스데이 멤버들은 여행지인 오키나와로 떠나기 하루 전 날, 각자 자신이 직접 짐을 싸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셀프 카메라 촬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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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유라는 대형 선풍기와 컴퓨터, 의자 등을 오키나와 여행 필수 아이템으로 꼽으며 못 말리는 4차원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산했다. 선공개 영상에서 공개되지 않은 민아는 아이돌답지 않은 심플한 캐리어를 선보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은 오는 8월 3일 오후 7시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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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MUSIC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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