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가_재벌3세_야망녀를_표현하는_방법01[출처=상류사회캡쳐]](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7/2015072910461862805-540x302.jpg)
장예원(윤지혜)은 왕좌를 포기하려는 남동생 장경준(이상우)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하고, 자신의 입지를 위협하기 시작한 장윤하(유이)를 자극해 그녀를 성장시켰다. 이어, 개천용이 되고자 하는 최준기(성준)에게는 야망이 아닌 사랑을 선택할 결정적인 기회를 제시하는 등 다양한 인물들의 심리를 움직이는 키 플레이어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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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8일 윤지혜가 출연하는 SBS ‘상류사회’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윤지혜는 2인자의 트라우마를 지닌 재벌 3세 장예원으로 분해, 그룹 후계자 자리를 위해 야망녀로 변신하는 모습을 탁월하게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윤지혜가 출연한 ‘상류사회’는 28일 16회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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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상류사회’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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