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디는 긴장하고 있는 업텐션 멤버들에게 “준비는 많이 돼 있다. 너희들이 준비한 만큼만 보여주면 된다” 라며 용기를 북돋아주자 업텐션 멤버들은 준비한 안무를 앤디에게 선보였다. 이를 본 앤디는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데뷔할 예정이다. 기간은 딱 한달” 이라고 중대 발표를 했다.
ADVERTISEMENT
‘라이징 업텐션’은 한국과 중국 동시 데뷔를 위해 중국 쇼케이스 미션을 받고 중국으로 떠난 업텐션 멤버들의 좌충우돌 데뷔 스토리와 함께 멤버들의 매력을 여과 없이 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송되는 업텐션의 리얼리티 ‘라이징 업텐션’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SBSMTV와 네이버TV캐스트에서 방송되며 요오쿠, 투도우에서 중국버전이 동시간대에 방송된다.
ADVERTISEMENT
사진. 티오피 미디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