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회 방송직후 ‘심야식당’의 음식들이 각종 SNS를 통해 화제 되는 것은 비싼 재료와 화려한 음식들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충분히 만날 수 있으며 추억까지 자극하는 메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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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측은 “‘심야식당’ 때문에 밤잠을 설친다는 말이 생길 정도로 시청자들의 SNS 야식 인증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최근 ‘버터라이스’ 편이 방송된 이후 그 관심이 더욱 커졌다. 앞으로 열대야를 이겨낼 최고의 메뉴와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심야식당’의 주제가 되는 요리들은 국내 대표 요리 매거진인 ‘이밥차(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의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더욱 상세한 레시피를 제공하는 것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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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은 밤 12시부터 아침 7시까지 문을 여는 독특한 콘셉트의 식당과 이곳을 찾는 손님들의 보편적이지만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 매주 토요일 밤 12시 10분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주)바람이분다, 이밥차 포스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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