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헬로비너스가 ‘난 예술이야’로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헬로비너스는 신곡 ‘난 예술이야’를 발표하고 섹시크(섹시+시크) 콘셉트로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난 예술이야’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힙합 장르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는 신나는 댄스곡이다.
강렬한 사운드에 자신있는 여자의 마음을 “난 예술이야”란 한마디로 직접적으로 표현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어렵지 않은 곡 구성이 한 번 들어도 따라 부르게 만든다.
‘난 예술이야’는 걸그룹 사이 유일하게 EDM(일렉트로닉 댄스뮤직) 클럽 사운드가 가득 담긴 장르로 헬로비너스의 더욱 화끈해진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함께 사로잡는다.
축제의 계절 여름에 최적화된 장르인 만큼 헬로비너스는 ‘난 예술이야’에 이런 요소들을 적절히 적용해 완벽한 여름음악을 완성했다.
특히, 앨범 마지막 트랙으로 ‘난 예술이야’ 클럽 리믹스 버전까지 수록해 음악만 들어도 클럽에 온 것 같은 짜릿함을 선사한다.
헬로비너스는 ‘난 예술이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판타지오뮤직
헬로비너스는 신곡 ‘난 예술이야’를 발표하고 섹시크(섹시+시크) 콘셉트로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난 예술이야’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힙합 장르가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느낄 수 있는 신나는 댄스곡이다.
강렬한 사운드에 자신있는 여자의 마음을 “난 예술이야”란 한마디로 직접적으로 표현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어렵지 않은 곡 구성이 한 번 들어도 따라 부르게 만든다.
‘난 예술이야’는 걸그룹 사이 유일하게 EDM(일렉트로닉 댄스뮤직) 클럽 사운드가 가득 담긴 장르로 헬로비너스의 더욱 화끈해진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함께 사로잡는다.
축제의 계절 여름에 최적화된 장르인 만큼 헬로비너스는 ‘난 예술이야’에 이런 요소들을 적절히 적용해 완벽한 여름음악을 완성했다.
특히, 앨범 마지막 트랙으로 ‘난 예술이야’ 클럽 리믹스 버전까지 수록해 음악만 들어도 클럽에 온 것 같은 짜릿함을 선사한다.
헬로비너스는 ‘난 예술이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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