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정은지와 엔은 일본어 수업에 참여했다. 정은지와 엔은 능숙한 일본어로 자기소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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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수업은 생일에 대해 말하는 것이었고 학생들은 엔의 생일을 대답하지 못해 엔은 “실망데쓰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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