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글로벌 연합팀’. 주장인 줄리엔 강을 필두로 파비앙, 로빈, 오타니 료헤이, GOT7 잭슨, 줄리안, 샘 해밍턴으로 구성된 이들은 거침없는 수영실력과 화려한 근육질 몸매로 예체능 팀을 바짝 긴장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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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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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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