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원어민 영어 수업에 참여한 김정훈은 “만약 한 사람의 마음을 읽고 싶으면 누구의 마음을 읽고 싶냐?”라는 질문을 학생에게 받았다. 이에 김정훈은 “고주원. 처음 만났을 때 서먹서먹. 친해지고 싶은데 말이 없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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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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