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앞으로는 소주잔, 커피잔 등으로 일상 생활에서 구하기 쉬운 것들로 계량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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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백종원은 만능간장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선보였다. 첫 번째는 파기름 만능간장으로 가지볶음을 만들었다.
백종원은 “만능간장에 파기름을 이용하면 더욱 강력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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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집밥 백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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