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배우 박하나가 연기자 지망생에게 조언했다.
28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배우 박하나가 출연해 100인과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100인의 퀴즈 군단으로 출연한 한 연기자 지망생은 “내가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 박하나씨는 어떻게 극복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하나는 “나도 가수로 데뷔했을 때 카메라 울렁증이 있었다”라며 “(카메라 울렁증은) 무명이 좀 길면 자연히 치유된다”고 말했했다.
이어 박하나는 “그렇다면 7년 정도만 고생하면 될 것”이라며 “무명의 시간은 필요한 것 같다”고 21살이라는 지망생에게 조언의 말을 건넸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KBS2
28일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배우 박하나가 출연해 100인과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100인의 퀴즈 군단으로 출연한 한 연기자 지망생은 “내가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 박하나씨는 어떻게 극복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박하나는 “나도 가수로 데뷔했을 때 카메라 울렁증이 있었다”라며 “(카메라 울렁증은) 무명이 좀 길면 자연히 치유된다”고 말했했다.
이어 박하나는 “그렇다면 7년 정도만 고생하면 될 것”이라며 “무명의 시간은 필요한 것 같다”고 21살이라는 지망생에게 조언의 말을 건넸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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