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100인의 퀴즈 군단으로 출연한 한 연기자 지망생은 “내가 카메라 울렁증이 있다. 박하나씨는 어떻게 극복했느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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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하나는 “그렇다면 7년 정도만 고생하면 될 것”이라며 “무명의 시간은 필요한 것 같다”고 21살이라는 지망생에게 조언의 말을 건넸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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