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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갓세븐이 소년 같은 ‘더 쇼’ 인증샷을 남겼다.

28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의 공식 트위터는 “귀여움도 되고…카리스마도 되고…! 안 되는게 없는 우리 갓세븐. 지금처럼만만만만만만~ 있어주면 ‘더쇼’는 바랄게 없다구요. 잠시후 8시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갓세븐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갓세븐 멤버들은 다소 독특하고 컬러풀한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소년처럼 귀여우면서도 훈훈한 이들의 모습이 이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갓세븐은 신곡 ‘딱 좋아(Just right)’로 음악방송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더 쇼’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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