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 2015-07-28 19-08-30-265](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7/2015072819084116418-540x539.jpg)
28일 오후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톤해 “성규야 내꺼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철은 성규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쪽 입꼬리를 살짝 올리며 미소를 짓는 김희철의 표정이 독특한 매력을 드러내는 가운데 두 사람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희철이 소속된 슈퍼주니어는 최근 신곡 ‘데빌’을 발표했다. 성규의 소속그룹 인피니트 역시 신곡 ‘배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