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ve MBC 화음’은 ‘화요일에 만나는 음악회’란 콘셉트로, MBC 라디오가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에 진행하는 공개방송이다. 김신영이 진행하는 ‘정오의 희망곡’을 첫 시작으로 금일 ‘써니의 FM데이트’에서 두 번째 공연을 펼친다.
ADVERTISEMENT
이날 공개방송은 오후 8시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생중계되며, ‘써니의 FM데이트’ 홈페이지에서 보이는 라디오로도 볼 수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BC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