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정문은 “자신보다 나이가 많은 학생을 가르쳤는데 학생이 불편해하지는 않았냐”는 질문에 “제가 더 어린 걸 얘기하지 않고 과외를 했다.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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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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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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