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가면’ 제작사 측은 헤드폰을 쓴 채 모니터에 집중하고 있는 수애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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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탕에는 수애의 연기력이 있다. 생애 처음 1인2역을 맡은 수애는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 서은하와 변지숙을 소화해냈다. 표정과 말투, 미세한 몸짓까지 연기하며 전혀 다른 두 사람을 동시에 표현해 낸 수애는 남다른 연기 내공을 보여주었다.
마지막을 향해 가는 ‘가면’ 19회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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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골든썸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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