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원 수학강사로 일하는 김수진 씨는 안면비대칭, 부정교합 그리고 이로 인한 심한 구취로 강사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일부 학생들은 “어디서 X빵 맞으셨냐”, “입 돌아갔다” 등의 악질적인 농담을 하기도 해 김수진 씨는 엄청난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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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화이트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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