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포미닛의 비디오’가 포미닛 멤버들의 반전 매력을 드러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는 기획 단계부터 포미닛 멤버들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온, 오프라인 소통을 낳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포미닛이 직접 찍고, 설치한 관찰 카메라를 통해 그 동안 몰랐던 멤버들의 일상과 생각을 엿보는 재미가 기대를 뛰어 넘는 즐거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4회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준 포미닛의 모든 매력을 보다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이 방송에서는 중국 콘서트 일정을 앞두고 포미닛 멤버들이 공항 패션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아는 “그날 입고 싶은 옷을 입어야겠다”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권소현은 “결정 장애가 있다”며 고민했고 허가윤은 엄마를 조력자 삼아 조언을 구했다. 전지윤은 빠른 속도로 스타일을 완성한 반면 남지현은 온갖 옷을 다 늘어놓고 “입을 게 없다”며 투덜댔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중국에서 일정을 소화하는 포미닛의 모습도 그려졌다. 무대 위에 올라가기 전 팀워크를 다지는 끈끈함, 평소와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와 눈빛으로 무장해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힘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온 포미닛은 침대 하나에 나란히 누워 팩을 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 등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5명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해 완성한 영상을 모은 프로그램이다.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형식의 리얼리티로 전에 없던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K star 채널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는 기획 단계부터 포미닛 멤버들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온, 오프라인 소통을 낳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포미닛이 직접 찍고, 설치한 관찰 카메라를 통해 그 동안 몰랐던 멤버들의 일상과 생각을 엿보는 재미가 기대를 뛰어 넘는 즐거움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4회에서는 지금까지 보여준 포미닛의 모든 매력을 보다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이 방송에서는 중국 콘서트 일정을 앞두고 포미닛 멤버들이 공항 패션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현아는 “그날 입고 싶은 옷을 입어야겠다”며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권소현은 “결정 장애가 있다”며 고민했고 허가윤은 엄마를 조력자 삼아 조언을 구했다. 전지윤은 빠른 속도로 스타일을 완성한 반면 남지현은 온갖 옷을 다 늘어놓고 “입을 게 없다”며 투덜댔다.
또한 이 날 방송에서는 중국에서 일정을 소화하는 포미닛의 모습도 그려졌다. 무대 위에 올라가기 전 팀워크를 다지는 끈끈함, 평소와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와 눈빛으로 무장해 퍼포먼스를 완성하는 힘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숙소로 돌아온 포미닛은 침대 하나에 나란히 누워 팩을 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 등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5명 멤버들이 직접 기획, 연출, 출연까지 해 완성한 영상을 모은 프로그램이다. 극사실주의 관찰 클립 형식의 리얼리티로 전에 없던 색다른 재미를 전하고 있다.
‘포미닛의 비디오’는 K star 채널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K Star ‘포미닛의 비디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