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릴러 드라마인 ‘검달아’는 SBS ‘닥터 이방인’ 등을 제작한 아우라미디어와 중국의 중견 제작사인 관야미디어(冠??媒)가 한중합작으로 제작하는 드라마 중 첫 작품으로 극중 미술대학 동아리에서 만난 월하와 강우(남태현), 그리고 친구들이 어느 산장을 찾게되며 산장 주인이자 아들에 대한 강한 집착으로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이는 강우의 어머니(김서라)와 그 주변 인물들이 겪는 사건들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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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웨이즈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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